1-5 WORKSHOP Le GoÛt 2019
Summer Workshop 2019
기간: 2019년 6월-7월 중 (3주간)
Modern & Vernacular Architecture
Architecture & Engineering & Humanity
1-5 디자인랩에서 진행되는 여름 워크샵 프로그램 MattersLab은 미국 Harvard University, Aalto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에서 건축학과 전공을 하신 건축가, 디자이너, 교수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서울에서 3주간 진행하는 수업 입니다.
세계 최고 대학교들의 교수진과 함께하는 본 수업은 디자인적 사고와 창의성에 대한 교육지도를 통해 공학과 문학의 사고를 기반으로 디자인학문과 융합을 시키는 형태를 경험하게 됩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Matters LAB은 예술, 과학, 공학,기술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모여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공학, 디자인 융합 워크숍입니다. 2019년 주제는 Modern & Vernacular Architecture 입니다.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의 전통적인 디자인 방법론을 익힌 교수진들의 주도적 교육을 통해 “디자인을 통한 연구” (Research Through Design, RtD) 방법론을 경험해 보며, 학생 각자의 전공분야에 대한 지식을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는, 프로세스 중심의 디자인 방법론을 다양한 분야와 접목 시키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MattersLab은 서울 청담동 1-5 디자인랩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수업과정에서는 실제 사이트를 방문하고, 학생들의 눈이 어둠에 익숙해 질때까지 한 공간에 머무르며 공간의 깊이와 색의 농도, 작은 빛의 힘을 몸소 느끼게 될 것이며, 스케치와 건축드로잉은 탐구하는 재료가 되고, 공간을 읽는 눈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새롭게 찾아낸 건물의 다양한요소들을 비쥬얼로 설명하는 역량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학생들이 이미 존재하는 것들에서 재발견을 하게 될 것이며, 이전 건축물에 무엇을 더할지, 뺄지, 또는 변형할지를 고민하여 지금의 공간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을 파악하여 시각적으로 제안해 보는 과정을 통해 공간을 다층적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레이어를 얹힐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할 것입니다.
1-5 WORKSHOP Le GoÛt 2019
Summer Workshop 2019
기간: 2019년 6월-7월 중 (3주간)
Modern & Vernacular Architecture
Architecture & Engineering & Humanity
1-5 디자인랩에서 진행되는 여름 워크샵 프로그램 MattersLab은 미국 Harvard University, Aalto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에서 건축학과 전공을 하신 건축가, 디자이너, 교수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서울에서 3주간 진행하는 수업 입니다.
세계 최고 대학교들의 교수진과 함께하는 본 수업은 디자인적 사고와 창의성에 대한 교육지도를 통해 공학과 문학의 사고를 기반으로 디자인학문과 융합을 시키는 형태를 경험하게 됩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Matters LAB은 예술, 과학, 공학,기술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모여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공학, 디자인 융합 워크숍입니다. 2019년 주제는 Modern & Vernacular Architecture 입니다.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의 전통적인 디자인 방법론을 익힌 교수진들의 주도적 교육을 통해 “디자인을 통한 연구” (Research Through Design, RtD) 방법론을 경험해 보며, 학생 각자의 전공분야에 대한 지식을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는, 프로세스 중심의 디자인 방법론을 다양한 분야와 접목 시키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MattersLab은 서울 청담동 1-5 디자인랩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수업과정에서는 실제 사이트를 방문하고, 학생들의 눈이 어둠에 익숙해 질때까지 한 공간에 머무르며 공간의 깊이와 색의 농도, 작은 빛의 힘을 몸소 느끼게 될 것이며, 스케치와 건축드로잉은 탐구하는 재료가 되고, 공간을 읽는 눈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새롭게 찾아낸 건물의 다양한요소들을 비쥬얼로 설명하는 역량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학생들이 이미 존재하는 것들에서 재발견을 하게 될 것이며, 이전 건축물에 무엇을 더할지, 뺄지, 또는 변형할지를 고민하여 지금의 공간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을 파악하여 시각적으로 제안해 보는 과정을 통해 공간을 다층적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레이어를 얹힐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할 것입니다.